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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1시 1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1번 국도에서 A(61)씨가 몰던 싼타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4.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싼타페에 타고 있던 B(45)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화물차는 도로 옆 차고지로 들어가기 위해 도로를 가로질러 후진 중이었다.
이 사고 직후 A씨의 싼타페를 뒤따르던 스타렉스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화물차를 뒤늦게 발견해 그대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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