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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12시 28분쯤 부산 남구 감만동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일가족 5명을 태우고 신선대부두 방향으로 운행하던 싼타페가 도로에 주차해 있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트레일러 옆으로 사고차량의 잔해가 널브러져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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