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원 음주 운전 “0.163% 면허 취소 수준”

서산시의원 음주 운전 “0.163% 면허 취소 수준”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7-18 20:30
수정 2016-07-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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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의원 음주운전
서산시의회 의원 음주운전
충남 서산시의회 한 의원이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18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시의원 A 씨는 전날 오후 5시 8분 서산시 읍내동 호수공원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 자신이 몰던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A 씨는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63%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이후 혈액채취를 요구해 서산의료원에서 혈액을 채취해 다시 측정했다.

A 씨는 시의회를 통해 배포한 공개 사과문에서 “선출직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지인과 대화하며 술을 한 잔 하게 됐고, 음주 운전이라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사려 깊지 못했던 잘못된 판단과 행동은 입이 열 개라도 변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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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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