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7지구 불 “고물상에서 시작돼 인근 주택가로 번져” 현재 피해 상황은?

구룡마을 7지구 불 “고물상에서 시작돼 인근 주택가로 번져” 현재 피해 상황은?

입력 2014-11-09 00:00
수정 2014-11-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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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불. YTN 영상캡쳐
구룡마을 불. YTN 영상캡쳐


구룡마을 7지구 불 “고물상에서 시작돼 인근 주택가로 번져” 현재 피해 상황은?

9일 오후 1시 57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7지구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구룡마을 내 고물상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주택가로 번져 현재까지 14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5대와 소방차 50여대 등 장비와 인력 167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사고 현장의 진입로 등이 좁고 강풍으로 불이 계속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 최대 규모의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은 서울시와 강남구가 1년 이상 개발방식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곳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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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재식 의원(국민의힘, 양천구 제1선거구)이 발의한 ‘서울시 음주운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04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이용이 급증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음주운전 단속 및 예방 정책의 범위에 확실히 포함함으로써, 급변하는 교통 환경에 맞춰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음주운전은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를 비롯한 무고한 타인의 안전까지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사안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성숙하고 안전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자동차와 자전거 중심의 기존 음주운전 예방 체계를 개인형 이동장치까지 확대하여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맞는 시민 안전정책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재석의원 104명 전원의 찬성으로 조례가 통과된 만큼, 서울시가 개인형 이동장치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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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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