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22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항 지하차도 인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장에서 도시가스 배관이 터져 가스가 누출됐다가 30분 만에 복구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스 냄새가 퍼지면서 이 일대 왕복 8차로가 약 1시간 동안 전면 통제됐다. 이 구간 시공사는 국내 유수의 D건설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공사장 근로자가 중장비로 배관을 잘못 건드려 파손시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시공사 관계자들이 작업 중 안전상 주의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가스공급업체는 현재 배관 교체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스 냄새가 퍼지면서 이 일대 왕복 8차로가 약 1시간 동안 전면 통제됐다. 이 구간 시공사는 국내 유수의 D건설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공사장 근로자가 중장비로 배관을 잘못 건드려 파손시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시공사 관계자들이 작업 중 안전상 주의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가스공급업체는 현재 배관 교체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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