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어디에…수색 난항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어디에…수색 난항

입력 2013-07-28 00:00
수정 2013-07-28 13: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포대교(아래)에서 뛰어내리는 성재기 대표(위). / 성재기 트위터. 서울시 제공
마포대교(아래)에서 뛰어내리는 성재기 대표(위). / 성재기 트위터. 서울시 제공
성재기(46) 남성연대 대표가 실종된 지 사흘째인 28일 소방당국의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서울 영등포수난구조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실종된 성 대표를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하지만 장맛비로 크게 불어난 한강 물과 빠른 유속 등으로 수색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성 대표가 한강 투신을 한 지 사흘이 지난 점을 고려, 이미 한강 하류 쪽으로 떠내려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성 대표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성연대 부채를 갚고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의지를 보이겠다. 1억원을 빌려달라”며 한강 투신을 예고했다. 성 대표는 이튿날인 다음날 오후 3시 19분 마포대교 남단에서 한강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