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세계불꽃축제’ 작년보다 3주 빠르다…9월 5일 개최

여의도 ‘세계불꽃축제’ 작년보다 3주 빠르다…9월 5일 개최

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입력 2026-08-06 11:27
수정 2026-08-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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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불꽃축제…3개국 참가
안전인력 역대최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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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 한화 제공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 한화 제공


㈜한화는 오는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말에 열었던 이 축제는 올해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를 고려해 9월 초로 앞당겼다.

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해 온 행사로 10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대표적 축제다. 올해 축제에는 한국과 미국, 영국 3개국의 대표 연화팀이 참가한다.

이번 축제에서 한화는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전야제 및 행사 당일 1200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한 총 4700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통신사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측정하는 ‘오렌지세이프티’로 인파 분산을 지원한다.

여의도 외곽과 원효대교, 마포·이촌 일대에 설치된 구역별 폐쇄회로TV(CCTV)를 통해선 시민 동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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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올해는 새로운 불꽃 연출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더해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줄 요약
  • 9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불꽃축제 개최
  • 추석 연휴·관광 수요 반영해 일정 앞당김
  • 4700여명 투입, 인파 관리·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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