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기 대학, 교양교육 본질을 다시 묻다” 26일 한국교양교육학회 학술대회

“전환기 대학, 교양교육 본질을 다시 묻다” 26일 한국교양교육학회 학술대회

신정훈 기자
입력 2026-06-18 13:36
수정 2026-06-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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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20주년 학회, 인제대 춘계학술대회 개최
  • 전환기 대학 교양교육 본질과 방향 재점검
  • AI시대·시민교육·지역혁신 등 40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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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양교육학회 ‘2026년 춘계 전국학술대회’. 학회 제공
한국교양교육학회 ‘2026년 춘계 전국학술대회’. 학회 제공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교양교육학회의 ‘2026년 춘계 전국학술대회’가 26일 인제대학교에서 열린다.

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양교육협의회, 한국교양기초교육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교양교육이 직면한 근본적 질문을 다시 묻고, 향후 교양교육 논의의 이론적 지평을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민경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연설과 더불어 ‘전환기의 대학, 교양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다’를 대주제로 8개 세션에서 40개의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별 주제는 교양교육 본질과 정체성, 대학 현실과 교양교육, AI시대 교양교육의 방향, 시민교육으로서 교양교육, 교양교육과 미래교육, 평생교육과 교양교육, 부산・경남권 교양교육 혁신과 대학의 미래 등이다.

특히 부산경남권 지역대학이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과 이를 타개하기 위한 교양교육 혁신에 초점을 맞춘 세션을 별도로 마련, 동남권 대학 교양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지역대학 교양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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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창립된 한국교양교육학회는 2565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교양교육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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