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선 9기 맞아 조직개편…식품한류산업국·지방정부전략국 신설

경북도, 민선 9기 맞아 조직개편…식품한류산업국·지방정부전략국 신설

김상화 기자
입력 2026-06-17 09:01
수정 2026-06-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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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반도체산업에 버금가도록 식품산업 세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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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민선 9기 도정 핵심 정책 추진을 위해 식품한류산업국과 지방정부전략국을 신설하고 저출생극복본부 등은 폐지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이러한 내용의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신설되는 식품한류산업국은 식품 생산, 가공, 유통, 세계화 등 식품과 한류를 연계한 사항을 담당한다.

지방정부전략국은 폐지하는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 업무를 맡는다. 이어 광역행정, 인구정책, 저출생 대응 정책, 아이·여성정책, 가족복지, 교육정책 등에 관한 사항을 추진한다.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과 함께 한시 기구인 APEC준비지원단도 폐지된다.

대변인실은 기존 과(4급) 단위에서 국(3급) 단위 기구로 개편된다.

메타AI과학국은 과학산업국으로 명칭이 바뀐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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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도의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 새로운 조직을 출범할 계획이다.
세줄 요약
  • 민선 9기 맞아 경북도 조직개편 추진
  • 식품한류산업국·지방정부전략국 신설
  • 저출생극복본부·APEC준비지원단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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