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역세권, 2054가구 대단지 들어선다…종로·중랑 저층 주거지 정비도

신풍역세권, 2054가구 대단지 들어선다…종로·중랑 저층 주거지 정비도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6-10 14:57
수정 2026-06-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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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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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대상지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영등포구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대상지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영등포구 신풍역 일대에 2054가구 대단지가 들어선다. 종로구 옥인동·명륜3가, 중랑구 망우동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건축물 높이 제한 등이 풀린다.

서울시는 전날 건축위원회를 열고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3곳 지정 등 4건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역세권에 주택 공급을 늘리고 노후 저층 주거지를 정비해 주거 안정을 달성하려는 취지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대상지인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대에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로 총 2054가구(공공주택 270가구·분양주택 1784가구)가 공급된다. 사회복지시설,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도 함께 들어선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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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는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명륜3가 1-1061번지, 중랑구 망우동 422-1번지 일대다. 개별 필지 단위 건축 때 사업성이 낮았던 곳에 특례를 적용해 다가구 등 비아파트 중심의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활성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별건축구역에는 건축 심의를 거쳐 조경, 건폐율, 용적률 등이 완화된다. 옥인동과 명륜3가 일대는 건축물 높이 제한도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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