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상’ 신설…6월 19일까지 후보자 공개모집

‘서울디자인상’ 신설…6월 19일까지 후보자 공개모집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5-20 14:41
수정 2026-05-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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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신청 또는 추천으로 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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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도시 서울’ 로고. 서울시 제공
‘디자인 도시 서울’ 로고.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디자인 산업과 정책 발전을 도운 주인공을 격려하기 위한 서울디자인상(Seoul Design Honors)을 올해부터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디자인의 날(11월 2일) 제정에 이어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을 반영했다.

서울디자인상은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디자인 전문 표창 제도다. 지역 제한 없이 시의 디자인 산업 및 정책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모든 개인, 기업,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의 디자인 발전을 견인한 역량과 성과가 주요 평가 대상이다.

시는 6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본인 신청 또는 추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추천)자는 공적조서, 포트폴리오, 증빙자료 등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는 서울디자인국제포럼과 연계한 시상식에서 국내외 디자인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질 기회를 얻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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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디자인상은 그동안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을 묵묵히 일궈온 분들의 헌신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디자인의 공공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확산해 서울이 세계적 디자인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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