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에어컨 실외기 작업을 하던 40대가 승용차 위로 추락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 전주시 송천동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작업을 하던 40대가 승용차 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쯤 전주시 송천동의 한 빌라 3층에서 작업하던 A 씨가 주차된 아반떼 승용차 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허리와 골반을 다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 씨의 추락으로 후면 유리창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A 씨가 작업 도중 실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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