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프링페스티벌 새달 1일부터 ‘슈퍼위크’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새달 1일부터 ‘슈퍼위크’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4-30 00:56
수정 2026-04-3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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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전역서 K팝 공연·참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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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개막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슈퍼위크(Super Week)’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펼쳐진다. 서울시는 슈퍼위크 기간 대형 공연부터 시민 참여형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강 전역에서 선보인다.

핵심 프로그램인 대규모 공연 ‘원더쇼’는 3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 진행된다. 원더쇼는 K팝·국악·클래식·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무용단·합창단,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가수 화사 등이 참여한다. 장르별 특별 공연도 이어져 1일에는 ‘서울 사운드웨이브’, 2일 ‘서울재즈페스타’ 등의 무대가 열린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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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험형 콘텐츠와 상설 행사도 풍성하다. 1일부터 5일까지 여의도 물빛광장 앞 한강에서 운영되는 ‘한강 꿈의 운동장’(포스터)에서는 풋살을 체험할 수 있다. 한강 위 회전목마와 조명·특수효과가 어우러진 판타지 멀티미디어 쇼 ‘시그니처 쇼’와 한강버스 7개 선착장에 조성된 체험 놀이터를 이동하며 대형 그네(한강그네) 등을 미션으로 수행하는 ‘트레저헌트’도 운영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워터볼 경주’, ‘2000대 드론라이트쇼’ 등이 펼쳐진다.

2026-04-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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