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축제 모드로…서울스프링페스티벌, 1일부터 ‘슈퍼 위크’

서울 전역 축제 모드로…서울스프링페스티벌, 1일부터 ‘슈퍼 위크’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4-29 16:54
수정 2026-04-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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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 앞 한강에서 운영되는 ‘한강 꿈의 운동장’ 홍보물. 서울시 제공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 앞 한강에서 운영되는 ‘한강 꿈의 운동장’ 홍보물.
서울시 제공


지난 10일 개막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슈퍼위크(Super Week)’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펼쳐진다. 서울시는 슈퍼위크 기간 대형 공연부터 시민 참여형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강 전역에서 선보인다.

핵심 프로그램인 대규모 공연 ‘원더쇼’는 3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 진행된다. 원더쇼는 K팝·국악·클래식·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무용단·합창단,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가수 화사 등이 참여한다. 장르별 특별 공연도 이어져 1일에는 ‘서울 사운드웨이브’, 2일 ‘서울재즈페스타’ 등의 무대가 열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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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험형 콘텐츠와 상설 행사도 풍성하다. 1일부터 5일까지 여의도 물빛광장 앞 한강에서 운영되는 ‘한강 꿈의 운동장’에서는 풋살을 체험할 수 있다. 한강 위 회전목마와 조명·특수효과가 어우러진 판타지 멀티미디어 쇼 ‘시그니처 쇼’와 한강버스 7개 선착장에 조성된 체험 놀이터를 이동하며 대형 그네(한강그네) 등을 미션으로 수행하는 ‘트레저헌트’도 운영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워터볼 경주’, ‘2000대 드론라이트쇼’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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