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에 기업비즈니스 센터 개관…제천에 이어 두번째

충북 괴산에 기업비즈니스 센터 개관…제천에 이어 두번째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6-04-14 17:13
수정 2026-04-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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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 대제산단에 기업비즈니스센터 개관
  • 공유오피스·회의실 등 입주기업 편의 확충
  • 중소기업 상담·원스톱 지원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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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열린 충북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 개관식. 충북도 제공.
14일 열린 충북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 개관식. 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괴산군 괴산읍 제월리 대제산업단지에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를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괴산 비즈니스센터는 지상 2층에 전체면적 872㎡ 규모다. 공유오피스, 회의실, 도서관, 헬스장, 편의점, 세탁소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편의시설을 갖췄다.

총사업비 40억원은 충북도와 괴산군이 절반씩 부담했다.

센터는 관내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통합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경영 컨설팅, 마케팅 지원,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센터가 관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가 시군과 손을 잡고 기업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3월에는 제천시와 함께 제천 바이오밸리에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했다.

충북도는 기업 기숙사 건립, 근무환경 개선 지원 등 기업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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