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5시 12분쯤 경북 영주시 휴천동에서 상수도 계량기 이설 굴착 작업 중 인근 주차장 기둥이 무너지며 60대 남성 작업자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작업자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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