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에 어르신과 청소년 함께 즐기는 복합시설 생겼다

음성에 어르신과 청소년 함께 즐기는 복합시설 생겼다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6-03-19 15:16
수정 2026-03-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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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준공식을 가진 음성군 금왕읍 금빛공감센터. 음성군 제공.
19일 준공식을 가진 음성군 금왕읍 금빛공감센터. 음성군 제공.


음성군 금왕읍에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 들어섰다.

음성군은 19일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금빛공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다문화가정·청소년·노년층 등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문화·복지·건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1층에는 어르신 등을 위한 ‘금빛목욕탕’이 꾸며졌다. 2층에는 다문화가정 문예교실과 각종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음성군가족센터’가 자리 잡았다. 3·4층에는 도서 열람, 영화 관람, 풋살, PC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금왕읍청소년센터’가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금빛공감센터가 일상의 품격을 높여 줄 것”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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