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이지훈 기자
이지훈 기자
입력 2026-03-17 14:03
수정 2026-03-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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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 대기환경정보 전광판에 1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6.3.17 이지훈 기자
서울시청 앞 대기환경정보 전광판에 1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6.3.1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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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가운데 청소 차량이 17일 서울시청 앞 도로에서 물청소하며 운행하고 있다. 2026.3.17 이지훈 기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가운데 청소 차량이 17일 서울시청 앞 도로에서 물청소하며 운행하고 있다. 2026.3.17 이지훈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 지역 등에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이들 지역에서는 전날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한 데다 17일 하루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 단계 미세먼지 위기 경보가 발령됐다. 탁한 대기질의 원인은 지난 14일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한 산불 때문으로 추정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6-511호 ‘서울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5차)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고덕동 360 일대 리틀야구장 예정부지가 근린공원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상 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있던 부지다. 고덕동 리틀야구장 계획은 2010년 남산 일대 체육시설을 서울 각 권역으로 분산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반영돼 고덕동 360 일원에 체육시설용지가 유지돼 왔으나, 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주거·생활 여건은 크게 달라졌다. 박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2025년 당시 고덕강일지구에는 2만 2115세대, 약 6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고, 인근에는 고덕비즈밸리의 대규모 상업·업무지역도 조성됐다. 특히 리틀야구장 이전과 관련해 2024년 한 해 228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재검토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25년 4월 23일,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를 자리 삼아 주민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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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날 서울시청 앞 대기환경정보 전광판에 표시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을 알리는 문구와 인근 도로에서 운행 중인 청소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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