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대기환경정보 전광판에 1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6.3.17 이지훈 기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가운데 청소 차량이 17일 서울시청 앞 도로에서 물청소하며 운행하고 있다. 2026.3.17 이지훈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 지역 등에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이들 지역에서는 전날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한 데다 17일 하루 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 단계 미세먼지 위기 경보가 발령됐다. 탁한 대기질의 원인은 지난 14일 중국 랴오닝성에서 발생한 산불 때문으로 추정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청 앞 대기환경정보 전광판에 표시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을 알리는 문구와 인근 도로에서 운행 중인 청소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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