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원전특위 ‘새울원전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

울산시의회 원전특위 ‘새울원전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6-03-11 16:21
수정 2026-03-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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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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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11일 제262회 임시회 제10차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공진혁 위원장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새울 원전 5·6호기가 울산 서생 부지에 건설되면 건설 기간에만 수만 명의 고용 창출과 수조 원대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만일 부지 선정이 지연되면 국가 전력 수급 안정성에 차질이 생길 뿐 아니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의 공백과 숙련 인력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공 위원장은 “정부는 신규 대형 원전 건설 부지를 울주군 서생면으로 신속히 확정하고 차질 없이 착공해야 하며 원전 소재로 인한 혜택이 울산 지역사회 전반에 균형 있게 환원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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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특위는 오는 19일 열리는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결의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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