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맞서 ‘전공의 사직’ 주도한 박단, 그 후…“오늘부터 응급실 출근”

尹 맞서 ‘전공의 사직’ 주도한 박단, 그 후…“오늘부터 응급실 출근”

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입력 2026-03-07 20:03
수정 2026-03-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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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2025.5.17. 연합뉴스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2025.5.17. 연합뉴스


의대 정원 확대에 맞서 전공의 집단 사직을 이끌었던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자리를 옮겼다.

박 전 위원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출근한다”며 “또 부단히 애써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2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던지고 전공의 집단 이탈을 주도한 핵심 인물이다. 당시 소셜미디어(SNS)에 “현장을 무시한 엉망진창 정책 덕분에 소아응급의학과 세부 전문의의 꿈을 미련 없이 접을 수 있게 됐다”며 복귀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그는 비대위 체제 전환 이후에도 조직을 이끌었지만, 지나치게 강경한 노선과 전공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내부 비판이 나오자 지난해 6월 스스로 물러났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환영사 및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비전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의 향후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 의원은 그간 서울시 청년 정책의 혁신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시절, 청년들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적 발의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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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세브란스 응급의학과 전공의 모집에 도전했으나 최종 관문을 넘지 못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 응급실 근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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