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개관하는 강원 인제복지문화센터 전경. 인제군 제공
강원 인제군은 인제복지문화센터를 오는 4월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공정률 90%로 인테리어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군이 2022년부터 99억8000만원을 들여 인제읍 남북리에 짓고 있는 복지문화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963㎡ 규모다.
1·2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와 다문화자녀 언어교실, 상담실, 커뮤니티실, 북카페, 공유주방 등으로 이뤄진 가족센터, 3·4층에는 탁구장, 동아리실, 다목적홀로 구성된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
가족센터에서는 아동, 가족, 청년, 중·장년층, 생활문화센터에서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세대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게 특징이다”며 “누구나 쉽게 찾아 즐기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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