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북도의회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즉각 중단”

경북도·경북도의회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즉각 중단”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입력 2026-02-22 15:14
수정 2026-02-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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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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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도의회가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행사 개최에 반발해 규탄 목소리를 높였다.

경북도는 22일 이철우 경북지사 명의의 규탄성명서를 통해 “‘죽도의 날’ 기념 행사를 기속 개최하며 독도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데 대해 모든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며 “‘죽도의 날’ 조례는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조치로서 관련 행사 중단과 조례 폐지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는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국내외에 분명히 밝힌다”며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과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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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또한 이날 “일본 정부는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노골적 영유권 주장과 조직적 침탈을 중단하라”며 “과거를 반성하는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통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개선에 동참하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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