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 매입임대주택 관련 감사 착수

서울시, SH 매입임대주택 관련 감사 착수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2-13 17:38
수정 2026-02-13 17: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매입임대주택 매입기준·선정 과정 감사 예정

이미지 확대
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의 매입 기준 및 선정 과정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전날 발표한 ‘서울시는 부정부패 유발하는 매입임대주택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는 요구와 관련한 감사다.

경실련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SH 매입임대주택과 관련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SH 매입임대주택 공급과 매입 가격 인상을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또 김 전 의원 외에도 다수의 11대 서울시의원이 SH 매입임대주택 매입 가격 상향 및 주택 매입 촉구 발언을 한 사실이 있다며 서울시에 부정부패, 고가 매입, 부동산 시장 과열 논란의 매입임대주택 정책을 즉각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시는 앞서 김 전 시의원 소관인 서울시 산하기관들이 그의 가족이 운영하거나 관련된 회사 7곳과 총 수백억원 규모 용역을 수주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감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SH공사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