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6 로보컵 코리아 오픈’ 우승… “산학 협력 결실”

서울시립대, ‘2026 로보컵 코리아 오픈’ 우승… “산학 협력 결실”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26-02-13 11:02
수정 2026-02-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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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제틴’ 구성원들이 ‘2026 로보컵 코리아 오픈’에서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 ‘제틴’ 구성원들이 ‘2026 로보컵 코리아 오픈’에서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는 본교 중앙동아리 로봇연구회 ‘제틴’(ZETIN)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로보컵 코리아 오픈’에서 ‘휴머노이드 어덜트 사이즈’ 부문 정상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 기간 로봇축구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 경연이 진행됐으며, 특히 휴머노이드 어덜트 부문은 키 100~200cm 크기의 대형 로봇이 사람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축구 경기를 수행하는 고난도 종목으로 평가된다. 제틴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비전 분야로 팀을 세분화해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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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 뒤에는 산학 협력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서울시립대 DESIGN AND CONTROL 연구실이 기술 자문을 제공했고, 로봇 솔루션 개발 기업 모빌리오의 협력으로 시스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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