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6 로보컵 코리아 오픈’ 우승… “산학 협력 결실”

서울시립대, ‘2026 로보컵 코리아 오픈’ 우승… “산학 협력 결실”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26-02-13 11:02
수정 2026-02-13 11: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시립대 ‘제틴’ 구성원들이 ‘2026 로보컵 코리아 오픈’에서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 ‘제틴’ 구성원들이 ‘2026 로보컵 코리아 오픈’에서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는 본교 중앙동아리 로봇연구회 ‘제틴’(ZETIN)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로보컵 코리아 오픈’에서 ‘휴머노이드 어덜트 사이즈’ 부문 정상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 기간 로봇축구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 경연이 진행됐으며, 특히 휴머노이드 어덜트 부문은 키 100~200cm 크기의 대형 로봇이 사람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축구 경기를 수행하는 고난도 종목으로 평가된다. 제틴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비전 분야로 팀을 세분화해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 뒤에는 산학 협력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서울시립대 DESIGN AND CONTROL 연구실이 기술 자문을 제공했고, 로봇 솔루션 개발 기업 모빌리오의 협력으로 시스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제틴이 우승한 로보컵 대회 부문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