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개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포스터 공개

‘5월 개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포스터 공개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01-21 01:16
수정 2026-01-2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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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포스터)가 역대 정원박람회 중 최대 규모, 최장 기간 열린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총 71만㎡ 규모에서 펼쳐진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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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정원을 지난해 111개에서 올해 150개로 늘리고, 기부할 기업·기관은 50곳을 목표로 협의 중이다. 행사 기간도 지난해 165일에서 15일 늘어난 180일로 역대 가장 길다. 올해는 서울숲(48만㎡)을 중심으로 힙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성수동 일대(선형가든 3만㎡)에서도 박람회를 진행해 도시문화와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매헌시민의숲(18만㎡), 뚝섬한강정원(리버뷰가든 2만㎡)에서도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1일 개막 100일 전을 앞두고 국제정원박람회 공식 포스터도 공개했다. 서울색(모닝옐로우)과 박람회의 주요 색깔인 스카이블루를 조합하고 도시문화와 연결된 정원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시는 다음달부터 서울숲의 아티스트 정원을 기반으로 ‘K-숨은 정원 찾기’ 등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시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박람회로 서울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26-01-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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