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작천정 산불… 헬기 등 투입 주불 ‘진화’

울산 울주군 작천정 산불… 헬기 등 투입 주불 ‘진화’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6-01-20 09:20
수정 2026-01-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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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6시 16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  인근 봉화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0일 오전 6시 16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 인근 봉화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0일 오전 6시 16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 인근 봉화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30분 만에 잡혔다.

산림·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9대와 헬기 6대, 인원 30여명을 동원해 이날 오전 7시 55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뒷불을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불이 봉화산 정상 주변 0.3㏊를 태운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또 산불 원인을 입산자 실화로 보고 조하고 있다.

울산에는 지난 10일부터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바람도 때때로 강하게 불어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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