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해양 도시’ 특성 살린 교육 강화

부산시교육청, ‘해양 도시’ 특성 살린 교육 강화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1-19 11:03
수정 2026-01-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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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해양도시인 부산의 정체성을 살리고, 미래 해양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양 교육을 확대한다.

시 교육청은 올해 해양 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우선 ‘부산의 해양과 미래’ 교과서를 개발해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보급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해양 문화 아카데미’, ‘극지·해양 해설사 파견 프로그램’ 등 해양 전문가가 학교에 찾아가는 맞춤형 해양 교육도 확대한다.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해양 교육을 위해 ‘해양 생태교육 리더 학교’ 15개교를 신규 운영하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해양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그 성과를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해양·생태 진로 체험 프로그램’, ‘주니어 해양 서포터즈’등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해양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천 중심의 해양 교육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숙원 사업인 가칭 부산해양수련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2001년부터 이어온 부산해양교육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해양 클러스터, 관계 기관과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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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시교육청 관계자는 “부산에 특화된 해양 교육을 통해 바다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키는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부산형 해양 교육을 지속해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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