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춘천시장 선거…유력 후보군 조기 등판

불붙는 춘천시장 선거…유력 후보군 조기 등판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입력 2026-01-15 13:57
수정 2026-01-15 13: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강원 춘천시청 전경. 서울신문 DB
강원 춘천시청 전경. 서울신문 DB


6·3 지방선거 강원 춘천시장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유력 후보들이 일찌감치 등판해 선거 열기가 조기에 불붙고 있다.

15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육동한 현 시장은 오는 31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저서 ‘육동한의 시청일기’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연다. 책에는 지난 3년 6개월 동안의 소회가 담겼다. 지역 정가는 북콘서트를 육 시장이 출마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보고 있다.

육 시장과 당내에서 경쟁을 벌이는 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이재수 전 시장은 20일 시청에서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3월 초에는 출판기념회도 열 계획이다. 허소영 강원도당 수석대변인은 이달 중 출마 선언을 하고, 다음 달 7일 강원대 실사구시관에서 북콘서트를 갖는다. 원선희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도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춘천시장직 탈환에 도전하는 국민의힘에서도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변지량 전 강원도 도민특별복지자문관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알렸다. 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11월 출마를 선언한 뒤 얼굴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중일 강원도당 대변인은 19일 출마를 선언한다.

지난번 선거에서 육 시장에게 석패한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도 출마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외 김진호 시의회 의장과 박기영 도의원 등도 자천타천으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thumbnail -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한편 예비후보자 등록은 다음 달 20일 시작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현재 춘천시장직을 맡고 있는 사람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