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0시 10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지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1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0분쯤 수성구 만촌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주민 1명이 숨지고, 또다른 주민 1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민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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