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사 23년 외길…손정미 대가야박물관 학예팀장, ‘자랑스러운 경북 박물관인’ 선정

대가야사 23년 외길…손정미 대가야박물관 학예팀장, ‘자랑스러운 경북 박물관인’ 선정

김상화 기자
입력 2026-01-08 12:16
수정 2026-01-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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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박물관협의회는 ‘2025년 자랑스러운 경북도 박물관인상’ 전시·학예 부문 수상자로 손정미(사진 왼쪽)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학예팀장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북도 박물관인상’은 경북도박물관협의회가 경북 지역 박물관 및 미술관 발전과 진흥에 공헌도가 높은 기관 및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손 팀장은 2003년부터 23년간 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며 체계적인 소장 유물 관리와 다양한 주제의 전시 기획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가야박물관이 전국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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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팀장은 “박물관 본연의 기능인 전시·학예 분야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대가야의 고도 고령 명성에 걸맞은 박물관을 꾸려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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