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D-1’

[포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D-1’

입력 2025-12-18 15:02
수정 2025-12-18 15: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번째 겨울을 맞는 시청 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9일 시민 곁으로 찾아온다.

서울시는 19일 오후 5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8일까지 52일 동안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개장한 2004년부터 변함없는 1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올해 스케이트장은 ‘윈터링’을 주제로 단장했다. 시는 서울광장을 밝은 노란 빛을 담은 마름모 형태 링으로 둘러 따스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개장식에서는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내빈의 축하 메시지, 피겨스케이팅 축하 공연이 예정됐다.

내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심석희·차준환 선수도 개장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스케이트장 운영과 연계해 서울광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내년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는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인 루지와 봅슬레이 홍보 부스가 운영돼 장비를 가까이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작년에 운영된 ‘서로장터’는 ‘로컬마켓존’으로 확대된다. 전북 군산시가 참여해 스케이트장 운영 기간 내내 농특산물과 간식을 선보인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야외 스케이트장의 특성상 대기오염이나 강설·강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기간은 언제까지인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