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명 찾는 ‘감성 가득 한강겨울축제’ 19일 개막

60만명 찾는 ‘감성 가득 한강겨울축제’ 19일 개막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5-12-16 00:12
수정 2025-12-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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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마켓·연날리기 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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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마켓, 연 날리기 등 낭만 가득한 겨울축제(포스터)가 오는 19일부터 한강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지난해 63만명이 찾은 한강겨울축제가 올해는 뚝섬·반포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와 청담대교 하부 일원에서 진행된다. 40여개 상점에서 크리스마스 소품 등을 판매하는 ‘마켓존’, 16개 푸드트럭에서 따뜻한 겨울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루미나리에와 7개 트리 등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구성된다. 도자기 장식이나 키링을 만들 수 있는 ‘체험존’도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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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둔치에선 19일부터 28일까지 ‘한겨울 먼저 찾아온 봄’을 주제로 꾸며진 감성공간 ‘봄ON(온)한강’을 감상할 수 있다. 지름 15m 크기 원형 공간이 대형 데이지, 등나무꽃 터널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는 27~28일 세빛섬 수변무대 앞에서 연날리기 행사 ‘한강바람축제’도 준비됐다.

2025-12-1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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