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 농장 드론 방역… 울산 울주군,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 ‘총력’

산란계 농장 드론 방역… 울산 울주군,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 ‘총력’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5-12-07 10:48
수정 2025-12-07 10: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울산 울주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차단에 총력전을 벌고 있다.

울주군은 최근 전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 발생함에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전방위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7일 밝혔다.

군은 지역 내 산란계 농장 10곳을 대상으로 주 2회 드론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으로 지역 철새 도래지나 소규모 축산농가 소독도 매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밖에 가금농장 방사 사육금지, 가금농장 출입 전 축산차량 소독 의무화 등과 같은 행정명령을 내렸다.

군에 따르면 예년보다 빨리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고 경기 파주·화성, 광주 남구, 경기 평택, 충북 영동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군 관계자는 “울주군지역 내 AI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정명령과 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울주군이 AI 유입 차단을 위해 산란계 농장 대상 드론 방역 횟수는?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