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정대근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구로구의회 정대근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조현석 기자
입력 2025-12-05 12:53
수정 2025-12-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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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위상 제고· 풀뿌리 민주주의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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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정대근 의장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대근 의장 제공.
구로구의회 정대근 의장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대근 의장 제공.


서울 구로구의회는 정대근 의장이 지난달 7일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동탁)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정 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했으며,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방의회 위상을 높이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의장은 지역 상가 앞 교통신호체계 개선을 적극 지원해 상가 영업환경 및 주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는 등 현장 밀착형 규제 해소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청렴 의회 구현에 힘써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집행기관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주요 사업 추진에 시너지를 냈다.

정 의장은 “주민의 복리 증진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지방의회의 기본 책무에 충실하고자 묵묵히 달려왔는데 큰 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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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상은 앞으로 구로구의회 의장으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이를 입법 및 정책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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