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원 14대 원장에 김영재 부산대 명예교수

부산연구원 14대 원장에 김영재 부산대 명예교수

구형모 기자
입력 2025-12-01 09:17
수정 2025-12-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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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신임 부산연구원장.부산시 제공.
김영재 신임 부산연구원장.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연구원 제14대 원장에 김영재 부산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김영재 원장은 임기는 3년으로 부산을 위한 정책연구와 미래전략 수립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김 신임 원장은 부산대 경제학과 조교수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부산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지난 8월부터는 부산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강의와 연구를 이어왔다.

부산경제진흥원 비상임이사, BNK부산은행 사외이사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지난 24일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도 적격 결과를 받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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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원장은 “부산시민이 신뢰하는 거점 정책연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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