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세종타워 화재…300여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KT&G 세종타워 화재…300여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입력 2025-11-27 16:10
수정 2025-11-27 16: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전 11시 15분쯤 1층 식당 주방에서 발화 추정

이미지 확대
27일 오전 11시 15분쯤 세종시 어진동 케이티앤지(KT&G) 세종타워 화재 현장. 세종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11시 15분쯤 세종시 어진동 케이티앤지(KT&G) 세종타워 화재 현장. 세종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11시 15분쯤 세종시 어진동 케이티앤지(KT&G) 세종타워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전 11시 16분 “옥상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0여명을 동원해 오전 11시 55분 불을 껐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300여명이 긴급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건물 1층 식당 주방에서 최초로 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1층과 옥상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옥상 실외기와 1층 식당 화재와의 연관성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이날 오전 11시 43분 재난 문자를 통해 빌딩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입주민은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인근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KT&G 세종타워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있었는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