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행동’ 주도한 박단, 울릉도에서 새 시작

‘전공의 집단행동’ 주도한 박단, 울릉도에서 새 시작

박상연 기자
박상연 기자
입력 2025-10-01 20:30
수정 2025-10-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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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울릉군 보건의료원 응급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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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전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전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전공의들의 대정부 투쟁을 주도했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달부터 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 응급실에서 일한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릉. 그리하여 피폐와 방황을 갈무리하고 끝내 바다 건너 동쪽 끝에 닿았습니다”라며 “10월부터 울릉군 보건의료원 응급실에서 근무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보건의료원은 보건소보다 더 큰 규모의 지역 보건의료기관이다. 보건소 기능 외에 일반 병원급의 진료와 치료가 가능하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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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곳에서 다시 나아갈 길 살피려 합니다”라면서 “명절에는 내내 병원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히, 평안 추석 보내시길”이라고 썼다. 2023년 8월 대전협 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지난해 2월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수련을 중단했다. 지난 8월 “응급실에서 다시 수련을 받겠다”며 세브란스병원 하반기 전공의 모집 공고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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