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박정희 동상에 계란 테러…경찰, 두건 쓴 용의자 추적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에 계란 테러…경찰, 두건 쓴 용의자 추적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입력 2025-09-22 11:06
수정 2025-09-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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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12일 박정희기념사업 조례 폐지 여부 결정
대구시의회, 12일 박정희기념사업 조례 폐지 여부 결정 동대구역 광장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뉴스1


동대구역 광장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에 신원을 알 수 없는 행인이 계란을 투척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0분쯤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광장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행인이 박정희 동상에 계란을 1차례 던졌다.

이 장면은 폐쇄회로(CC)TV를 보고 있던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경비 직원에게 발견됐으며,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동상은 외관에 별다른 훼손을 입지 않았으며, 계란을 투척한 행인은 두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얼굴을 모두 가리고 있어서 구체적인 연령대를 아직 특정할 수 는 없는 상황”이라며 “용의자 추적과 동시에 혐의와 관련한 법리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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