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마라톤’에 참가한 한국화교청년총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교청년총회 제공
한국화교청년총회(회장 하소영)는 지난 7일 개최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3년째 이어지는 활동으로, 총 70여명의 회원 및 가족이 함께했다.
올해는 이중한 한국화교연합총회 회장, 유미진 대만부련회 회장, 두혜음 주한 대만대표부 조장도 함께 했다.
한국화교청년총회 측은 “시각장애인의 사회 활동에서 가장 큰 제약은 ‘이동’”이라면서 “이에 한국화교청년총회, 대만부련회, 인천중산중학교 학생들은 가이드러너로서 시각장애인 참가자들과 함께 뛰며 안전한 완주를 지원하고, 나아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유와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화교청년총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울림의 가치를 배우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화교청년총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