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제3회 추경 1조2149억 편성

나주시, 제3회 추경 1조2149억 편성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5-09-01 11:11
수정 2025-09-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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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억원 8.5% 증액…현안 해결 속도
민생 안정·관광·농촌·에너지 중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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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 전경.
나주시청 전경.


전남 나주시가 긴축재정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앞세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1조2149억 원으로, 제2회 추경 대비 956억 원(8.5%) 증액됐다.

나주시는 우선 서민경제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333억 원을 투입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5억 원)를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보호,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한다.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재정을 배분했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2단계 사업으로 죽설헌 문화생태원림(49억 원)과 남평 간이역 테마공원(9억 원) 조성, 로컬브랜딩 활성화(5억 원) 등을 반영했다.

농촌·에너지 분야에서는 세지면 대산지구 농촌공간정비(23억 원), 귀농·귀촌마을 조성(20억 원), 미래형 에너지 저장장치(ESS) 기반 구축(6억 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토대를 마련한다.

시민 삶과 직결된 주거·복지·안전망 강화도 빠지지 않았다. 청년 월세 지원(3억 원 증액), 복합혁신센터 운영 준비(29억 원), 재해위험지구 정비(9억 원), 경로당 무더위쉼터 보강(5억 원) 등이 주요 항목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과감히 투자해 성과가 조속히 나타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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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안은 오는 9월 1일 개회하는 제272회 나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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