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29곳 통제

서울 전역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29곳 통제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입력 2025-09-01 07:00
수정 2025-09-0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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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9개시에도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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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린 13일 서울 성북구 정릉천 산책로 다리가 파손돼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2025.8.13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린 13일 서울 성북구 정릉천 산책로 다리가 파손돼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2025.8.13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일 오전 6시를 기해 서울 동남·동북·서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10분을 기해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 등 서울 서남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4시 10분부터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시 공무원 355명과 25개 자치구 3110명 등 총 3465명이 폭우에 대비한 상황 근무를 하고 있다.

경기 지역에는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성남, 남양주, 의정부, 하남, 양주, 구리 등 6곳에 호우주의보가 추가로 발효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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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연천, 고양, 파주, 김포, 부천, 화성, 안산, 시흥, 광명,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등 13곳을 포함해 모두 19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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