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해양모빌리티 산업 육성 지원 조례 제정 추진

부산시의회, 해양모빌리티 산업 육성 지원 조례 제정 추진

구형모 기자
입력 2025-07-22 15:54
수정 2025-07-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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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호 박종철 의원.
부산시의호 박종철 의원.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해양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 제정이 추진된다.

부산시의회는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국민의힘·기장1)이 발의한 ‘부산시 해양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조례안은 첨단기술을 적용해 해상에서 사람 또는 물건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운송하는 수단을 해양 모빌리티로 규정했다.

해양 모빌리티 관련 이동 수단, 운영시스템, 서비스 연구개발, 제작, 판매 등을 포함하는 산업을 해양 모빌리티 산업으로 정의했다.

조례안은 부산시가 해양 모빌리티 산업 기술개발과 성능 인증, 인프라 기반 구축, 인재 양성, 기업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등의 사항을 포함하는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했다.

또 해양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예산 범위에서 재정 지원하거나 사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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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해양모빌리티산업 전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기술 경쟁력을 높이지 않으면 지역 조선업계가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며 “친환경 스마트화, 생산역량 강화, 판로 개척 같은 해양모빌리산업 육성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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