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 타고 출퇴근’… 한강버스 시범운항

[포토] ‘배 타고 출퇴근’… 한강버스 시범운항

입력 2025-07-01 15:28
수정 2025-07-01 16: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수단인 ‘한강버스’ 시민 탑승체험이 1일부터 시작됐다. 서울시는 두 달간의 체험 운항을 거쳐 오는 9월 중 정식 취항할 계획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 체험운항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진행된다. 7월 한 달간 화·목요일에는 오후 2시와 오후 7시, 토요일에는 오후 2시 각 1회씩 여의도 선착장에서 잠실 방면으로 운항한다. 운항은 중간 정박 없이 편도 노선으로 이뤄지며, 현재 제작 완료된 한강버스 2척이 투입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서울시민은 물론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탑승체험 참가자를 모집했다.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탑승객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운항 기간 중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는 포토존이 마련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또 선착장 인근에서는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정식 취항이 시작되면 출퇴근 시간대에는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자전거 휴대 승선도 가능해 다양한 교통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 시에는 ‘기후동행카드’ 사용도 가능하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