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내란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출석하고 있다. 2025.6.28 연합뉴스
28일 내란 특별검사팀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오전 조사가 종료됐다.
특검 측은 이날 낮 12시 44분 “오전 조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14분부터 시작된 조사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대통령경호처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라고 지시한 혐의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검은 점심 식사 시간 후 오후부터 조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체포 방해 혐의 사건 조사를 마무리한 뒤 비상계엄 전후 국무회의 의결 과정 및 외환 혐의 등에 대한 조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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