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아픔 공감”… 강원 산불 피해지역, 울주 피해 복구에 성금 전달

“산불 아픔 공감”… 강원 산불 피해지역, 울주 피해 복구에 성금 전달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5-04-22 15:59
수정 2025-04-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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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가 22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왼쪽 세번째)에게 산불 피해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열을 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가 22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왼쪽 세번째)에게 산불 피해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열을 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강원 산불 피해 주민들이 울산 울주의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을 전달했다.

22일 울산 울주군에 따르면 강원 속초·고성 산불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날 울주 군수실에서 성금 2551만 5394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산불 피해로 인한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성금이 도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도 이날 울주군을 찾아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산불 이재민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와 속초시가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주민들의 삶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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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걸 군수는 “소중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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