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담배 결함 인정·사회적 책임’ 촉구

전주시의회, ‘담배 결함 인정·사회적 책임’ 촉구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5-04-17 14:13
수정 2025-04-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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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제조사 유해 성분 정보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
표시상 결함, 제조물 책임법에 따라 제조사 책임 필요 촉구

전북 전주시의회가 17일 흡연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에 대해 담배 제조사의 책임을 촉구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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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사 전경
전주시청사 전경


시의회는 이날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정명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이 대표 발의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은 “담배 제조사들이 그동안 소비자에게 유해 성분 정보를 충분히 알리지 않고 저타르, 저니코틴 등 표현으로 국민을 속이고 제품의 위험성을 축소·은폐했다”며 “이는 명백한 표시상의 결함이자 제조물 책임법에 따라 제조사의 책임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담배회사 책임 규명 소송 항소심과 관련해 흡연으로 인한 각종 질병과 사회적 비용에 대해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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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이 건의안을 국무총리실과 국회의장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 각 정당,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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