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담배 결함 인정·사회적 책임’ 촉구

전주시의회, ‘담배 결함 인정·사회적 책임’ 촉구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5-04-17 14:13
수정 2025-04-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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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제조사 유해 성분 정보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
표시상 결함, 제조물 책임법에 따라 제조사 책임 필요 촉구

전북 전주시의회가 17일 흡연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에 대해 담배 제조사의 책임을 촉구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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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사 전경
전주시청사 전경


시의회는 이날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정명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이 대표 발의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은 “담배 제조사들이 그동안 소비자에게 유해 성분 정보를 충분히 알리지 않고 저타르, 저니코틴 등 표현으로 국민을 속이고 제품의 위험성을 축소·은폐했다”며 “이는 명백한 표시상의 결함이자 제조물 책임법에 따라 제조사의 책임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담배회사 책임 규명 소송 항소심과 관련해 흡연으로 인한 각종 질병과 사회적 비용에 대해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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