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무원 시험 경쟁률 12.7대 1… 2만 1174명 지원

서울 공무원 시험 경쟁률 12.7대 1… 2만 1174명 지원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25-04-04 00:25
수정 2025-04-0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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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달 24~28일 접수를 진행한 ‘2025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2만 1174명(총 1670명 선발)이 지원해 경쟁률 12.7대1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 시험은 28개 직렬 64개 모집단위로 진행된다.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14.4대1, 기술직군 9.9대1, 국가 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 1.9대1로 나타났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일반행정 9급 15.2대1, 방호(지방의회) 9급 241대1, 일반토목(장애인) 9급 0.3대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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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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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별로 서울 63.4%, 경기 19.6%, 인천 2.1%, 기타 지역 14.9% 등으로 수도권이 85.1%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41.8%, 30대 40.3% 등이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42.2%, 여자가 57.8%였다. 2025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1일에 서울시 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6월 5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공고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4일 발표한다. 8월 25일~9월 12일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2025-04-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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