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연합뉴스
충북 청주시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발견됐다.
충북도는 청주시 오송읍 동평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농장은 사육 중인 닭의 폐사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농장 주변 반경 10㎞ 이내에는 가금 농가 10곳이 총 46만2000마리를 사육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축산당국은 이 농장에 초동방역반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닭 5만 9000마리를 살처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한 뒤 긴급 예찰 검사를 하고 있다”며 “가금 산업 종사자들은 철새 도래지 출입을 피하고, 종사자·차량 소독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