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봄 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타’ 개막식 설 K팝 스타는

서울 봄 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타’ 개막식 설 K팝 스타는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5-02-10 14:37
수정 2025-02-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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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부터 7일간 봄 축제 열려
월드컵경기장서 개막... 관중 2만명
무대 오를 ★ 이달 셋째주 순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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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프링 페스타’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 스프링 페스타’ 포스터. 서울시 제공


봄과 함께 서울시의 봄 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타’가 온다.

10일 서울시는 오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덕수궁길 등 서울 전역에서 서울 스프링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는 멀티미디어쇼, 대규모 참여 이벤트 등 ‘빅 쇼’와 패션·뷰티·푸드 등 매력적인 서울의 문화를 총망라한 ‘테마 공간’을 마련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개막식인 ‘서울 원더쇼’는 4월 30일 월드컵경기장에서 총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K팝 공연과 더불어 댄스, 레이저, 드론 등을 망라한 초대형 콘서트다. 개막식 출연진은 이달 셋째 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공연은 전 세계 137개국에 방송된다.

서울시는 오는 11~15일 서울 원더쇼 입장권을 사전 발매한다. 해당 기간 매일 낮 12시 100매씩,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500매를 배포한다. 선착순 무료이며 발권 수수료는 별도다.

사전 예매 이후 공식 입장권 판매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일정은 행사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업과 상생하는 글로벌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오는 오는 17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원더플라자’ K 컬처 체험 구역에 참여할 기업도 모집한다.

원더플라자에서는 해외 관광객의 주요 관심 분야인 패션·뷰티·엔터 등 주제별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 혜택, 설명회 일정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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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프링 페스타는 한강 드론라이트쇼, 궁중 문화 축전 등 다양한 공공·민간 행사와도 연계해 개최한다. 서울시는 페스타 기간 중 축제나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민관 기관으로부터 협력 제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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