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애인 체육회 더할 나위 없었다... 올해도 ‘최고’

중랑구 장애인 체육회 더할 나위 없었다... 올해도 ‘최고’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12-20 11:40
수정 2024-12-20 11: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장애인체육회 평가서 2년 연속 최고 등급

이미지 확대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중랑구 제공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장애인체육회가 올해 서울시장애인체육회에서 실시한 ‘2024년 자치구 장애인체육회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20일 중랑구가 밝혔다.

서울시 장애인체육회는 시내 22개 자치구장애인체육회의 조직운영, 사업운영, 행정운영 등을 평가해 S, A, B등급을 준다. 중랑구장애인체육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S등급을 획득했다.

중랑구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공모사업으로 생활체육교실 7개소와 동호인클럽 5개소를 운영, 서울시 내 최다 운영 기록을 세웠다. 또한, 장애학생을 위한 생존수영 프로그램과 보치아, 래프팅, 생활체육대회 등 폭넓은 활동을 지원했다. 아울러 중랑구 자체사업으로 수중운동 프로그램과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덕분에 중랑구는 올해 서울 25개 자치구 5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서울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중랑구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2025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지원사업 예산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와 체육복지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자치구 장애인체육회 운영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중랑구장애인체육회와 지역 주민들의 협력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체육 활성화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